홈 › 용어 사전

수원성범죄변호사 용어 사전

모른다 · 기억나지 않는다 · 짐작 표지 · 기억 공백 · 확실한 장면 외 20개

모른다
처음부터 알 수 없었던 일에 쓰는 표현입니다. 그 자리에 없었거나 볼 수 없었던 사정을 가리키므로 '기억나지 않는다'와 섞어 쓰지 않습니다. 관련 문서
기억나지 않는다
그 자리에 있었지만 지금 떠오르지 않는 일에 쓰는 표현입니다. 진술 준비에서는 어느 구간이 여기에 해당하는지 미리 표시해 둡니다. 관련 문서
짐작 표지
앞뒤 사정으로 미루어 본 내용 앞에 '짐작'이라고 먼저 밝혀 두는 것입니다. 조서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단서가 빠지면 단정처럼 읽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 문서
기억 공백
술이나 시간 경과로 끊긴 구간입니다.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이 공백 뒤로 숨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확실한 장면
술 마신 날을 다시 짤 때 먼저 고정하는 두세 개의 기억입니다. 장면과 장면 사이는 객관 기록으로 메웁니다. 관련 문서
객관 기록
카드 승인 알림, 택시 앱 기록, 메신저 시각, 사진 촬영 일시처럼 사람의 기억과 상관없이 남은 기록입니다. 시각과 장소는 알려 주지만 그 자리의 일까지 증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관련 문서
전해 들은 이야기
동석자에게서 들은 내용입니다. 누구에게 들었는지 출처를 붙여 내 기억과 다른 칸에 두고, 그날 일을 서로 맞추는 대화는 하지 않습니다.
관계 설명
알게 된 계기, 연락이 오간 흐름, 그날 만나게 된 경위처럼 기록으로 뒷받침되는 사실을 중심에 두는 설명입니다. 관련 문서
상대방 의사 단정
예전에 친근한 대화가 있었다는 이유로 그날 상대방의 뜻을 단정하는 일입니다. 진술에서 피하고, 상대방의 성격이나 사생활에 대한 평가도 꺼내지 않습니다. 관련 문서
진술서
진술할 내용이 복잡하거나 본인이 원할 때 경찰수사규칙에 따라 내는 서면입니다. 낸 뒤에는 수사기록에 들어가 송치 때 함께 넘어갑니다. 관련 문서
진술서 제출 시점
무엇이 다퉈질지 모르거나 메시지 기록과 기억을 아직 맞춰 보지 못했다면 내는 시점을 늦추는 쪽으로 판단합니다. 확인해 달라고 할 자료가 분명한 사건에서는 도움이 됩니다. 관련 문서
기록 읽기 점검
날짜 표시, 보낸 시각과 읽은 시각, 캡처와 원본의 차이를 먼저 확인하는 일입니다. 기억과 기록이 다를 때 첫 단계로 둡니다. 관련 문서
어긋난 기억의 설명
기록과 다른 이유를 찾아 그대로 적고, 조사에서는 기록을 기준으로 말하며 달랐던 점을 먼저 밝히는 방식입니다. 불리해 보이는 기록도 지우거나 고치지 않습니다. 관련 문서
진술거부권 고지
신문 전에 질문 전부나 일부에 답하지 않을 수 있고 그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고 알리는 절차로,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있습니다. 관련 문서
질문별 진술거부
앞 질문에 답했어도 뒤 질문에는 답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멈출 주제는 조사실에서 고르지 말고 조사 전에 목록으로 정해 둡니다. 관련 문서
침묵과 거짓말의 차이
말하지 않는 것은 권리 행사이지만 사실과 다르게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준비 메모에도 이 구분을 적어 둡니다.
불구속 상태의 접견
체포나 구속이 되지 않았다면 변호인을 만나는 데 따로 허가가 필요 없습니다. 조사 일정도 변호인과 협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관련 문서
구속 피의자 접견
신병이 묶인 상태라면 변호인을 만날 권리를 형사소송법 제34조·제243조의2가 지켜 줍니다. 관련 문서
진술 맞추기
사건 관련자나 참고인과 말할 내용을 미리 맞추는 일입니다. 변호인과 기억을 정리하는 것과는 분명히 다른 일이므로 하지 않습니다.
시간순 메모
사건 앞뒤를 순서대로 적은 기록으로, 받은 출석요구 서류와 객관 기록 목록과 함께 상담에 가져갈 세 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관련 문서
모범 답안
미리 외워 두는 문장입니다. 예상 질문은 함께 점검하되 실제 답은 그날 내 기억으로 하는 것이 자연스러움을 지킵니다. 관련 문서
조서 열람과 이의
경찰이 쓴 신문조서는 서명 전에 본인이 직접 읽거나 낭독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진술과 다르게 적힌 곳은 더하거나 빼거나 바꿔 달라고 청구할 수 있고, 그 이의는 조서에 덧붙여 적힙니다(형사소송법 제244조 제2항).
영상녹화 고지
조사를 영상으로 녹화하려면 미리 알리고 시작부터 끝까지 녹화하며, 원본은 피의자 앞에서 봉인합니다(형사소송법 제244조의2).
송치 의무
2026년 10월 2일부터 성폭력범죄는 경찰이 수사를 마치면 검사에게 넘겨야 하는 사건입니다(성폭력처벌법 제26조의2). 경찰 조사로 끝나지 않고 공소청 검사의 판단을 거칩니다.
수원지방공소청
수원시 사건이 송치되면 공소청 검사가 기소 여부를 판단하는 기관입니다. 수사는 경기도남부경찰청 소속 경찰서가, 재판은 수원지방법원이 맡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
전화상담전화 상담카카오 상담카카오 상담
상담 안내상담예약